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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갤러리
낚시 미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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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갤러리
해안낚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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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갤러리
일몰낚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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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KSFA 한국낚시안전협회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협회 관련 소식을 더 발빠르게 전해드리고, 더욱 더 안전한 낚시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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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동영상
기본 채비법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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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낚시 면사매듭 묶는법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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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찌낚시 수심체크 방법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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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동영상
낚시의 기초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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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안전낚시문화 캠페인 낚시와 문화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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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동영상
견지낚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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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동영상
농어 루어낚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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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동영상
벵에돔 낚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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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안전낚시문화 캠페인 '낚시와 안전'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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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자유게시판
몸길이 약 2m이다. 몸은 타원형이고 약간 옆으로 납작하다. 등 변두리가 배의 변두리보다 더 만곡되어 있다. 눈은 머리 앞쪽 윗부분에 있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약간 길게 튀어나와 있다. 입술은 두껍고 위턱과 아래턱의 서골(鋤骨)과 구개골에 넓은 융털 모양의 이빨 띠가 있다. 뺨과 아가미뚜껑은 잔비늘로 덮여 있고 머리와 옆구리에 둥근비늘(원린)이 있으나 뒤로 갈수록 빗비늘이다. 몸빛깔은 등 쪽이 회갈색, 배 쪽이 흰색이다. 심해성 물고기로 수심 400∼500m의 암초수역에 서식한다. 어려서는 얕은 수역에 서식한다. 수압에 대한 적응력이 아주 강하고 달고기 등의 심해어류와 산란을 마치고 죽어 바닥에 가라앉은 오징어를 주로 먹는다. 산란기는 5∼7월이며 산란기가 되면 서식처에서 나와 수심 60∼70m로 이동한다. 가끔 내만 가까이 올라와 어장 그물에 걸리기도 하지만 그물보다는 낚시로 낚이는 게 보통이다.
돗돔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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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자유게시판
몸의 형태는 타원형으로 외곽이 올라가 있으며, 측편한다.양 턱의 옆쪽으로 2줄의 큰 어금니가 줄지어 있으며, 위의 앞쪽에는 2쌍 ,아래턱 앞쪽에는 3쌍의 송곳니가 있다.등지느러미 가시는 강하고 뺨에는 6~8줄의 비늘이 있다.꼬리지느러미 끝 가장자리는 검은 색을 띤다.몸 빛깔은 일반적으로 담홍색을 띠고 배쪽은 연하다. 등쪽에는 청록색의 작은 반점들이 많이 흩어져 있다.어릴 때는 선홍색 바탕에 청록색 반점이 뚜렷하고 5개의 진한 적색 가로 띠가 있으나, 죽은 후에는 즉시 없어지고 늙으면검은 빛이 짙어진다.만 1년이면 가랑이체장 14cm, 2년이면 19cm, 3년이면 24cm, 4년이면 28cm, 5년이면 32cm, 6년이면 36cm,7년이면 39cm, 8년이면 42cm로 자라며 크기는 1m 내외이다. 수명은 20년이상이지만 조사된 최고 나이는 16년이다.산란기 외에는 바깥바다의 대륙붕 수심 30~150m인 암초지대에 주로 서식한다.우리나라 전 연근해, 발해만, 동중국해, 남중국해, 대만 근해.제주도 서남 해역에서 월동을 하고 봄이 되면 중국 연안과 서해안 연안으로 이동해와 서해전역에서 여름을보내고 가을이 되면 월동장으로 남하한다.어릴 때는 동물성 플랑크톤, 1년이상 되면 새우류, 게류, 조개류, 오징어류, 작은 어류 등을 먹으며, 아침부터정오 사이에만 먹이를 먹고, 오후부터 아침까지는 거의 먹이를 먹지 않는다. 수온 18˚C이상이 되면 식욕이 왕성하고17˚C이하가 되면 식욕이 감퇴하고 12˚C이하 에서는 전혀 먹지 않는다.
참돔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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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자유게시판
낚시꾼들 사이에서의 별명은 '바다의 흑기사'. 참돔, 감성돔, 돌돔과 같이 도미의 일종으로 취급 받지만 별개의 종. 앞의 세 어종과 같이 돔낚시의 사대천왕으로 불린다. 2000년대 중반 이전엔 잡어로 취급당했지만, 감성돔 개체수가 아주 큰 폭으로 감소하고 '제로찌'라고 불리는 새로운 낚시찌가 대중화되면서 현재 위치에 등극했다 이때문인지 연세 지긋한 분들 중에는 아직도 감성돔이나 돌돔을 더 쳐주고 벵에돔을 "매운탕 해 먹는 고기"라며 낮게 보는 사람도 있다. 후술하듯이 손질을 제대로 못 하면 회로도 못 먹고 지리도 못 하고 양념을 잔뜩 쳐서 매운탕으로나 먹을 수 있는 이유가 가장 크다. 그런 이유로 일반 벵에돔보다 긴꼬리벵에돔을 더 쳐준다. 힘도 좋고 잡내가 안 나기 때문에 더 고급 횟감으로 친다. 몸은 짧고, 측편되어 있다. 눈은 적당하며 양눈 사이는 융기되어 있다. 입은 머리 앞에 위치하며 비스듬히 경사진다. 양턱에는 끝이 수직형인 이빨이 바깥쪽으로 노출되어 있다. 입은 작고, 윗턱은 눈 앞가장자리에 달한다. 눈 앞쪽에는 2쌍의 작은 비공이 있다. 측선은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꼬리지느러미 기저에 달한다. 등지느러미는 1개로 가시부와 연조부의 경계가 불확실하며, 가시부가 연조부보다 기저의 길이가 길다. 가슴지느러미는 폭이 넓고 끝이 둥글며, 배지느러미 끝은 항문에 달한다. 꼬리지느러미는 가운데가 둥글게 패어 있어 8자 모양이다. 몸은 비교적 큰 빗비늘로 덮여 있고, 각 지느러미의 기저에도 작은 비늘이 덮고 있다. 머리의 비공 주위, 주둥이 앞쪽 및 배쪽, 주새개골의 하반부에만 비늘이 없다. 새파는 가늘고 길며 촘촘하게 분포한다.몸은 전체적으로 매우 어두운 흑갈색을 띠며 배쪽 정중선 주위로만 약간 밝다. 각 지느러미는 검다.최대 전장 50cm 까지 성장한다.연안성 어종으로 암초 또는 자갈지역의 해초류가 무성한 곳에 주로 서식한다.북서태평양 (한국, 일본, 동중국해, 대만)새파의 형태로 플랑크톤 식성으로 생각되지만, Kim et al. (1994)에 의하면 해조류 (겨울) 혹은 작은 동물 (어류)을 먹는다고 하였다. 한편, 본 종의 이빨은 끝이 수직형으로 해조류를 뜯어먹는데 적합한 형태로 생각되며, 때때로 미세한 동물성플랑크톤을 섭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낚시할 때 팁으로 수면 근처에 자리돔 떼가 몰려든다면 그 밑에는 벵에돔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벵에돔과 자리돔의 습성이 비슷하고 서식하는 수심만 다른 편이기 때문이라고. 또 낚아올렸을 때 벵에돔의 체색이 어두우면 활성도가 낮고 하늘색이나 바다색 같은 푸른 빛을 띄면 활성도가 높은 상태이니 벵에돔이 떼로 몰렸을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한다.
벵에돔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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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자유게시판
돔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연해에 분포하는 도미의 종류로는 참돔·감성돔·청돔·새눈치·황돔·붉돔·녹줄돔·실붉돔 등이 있다. 도미류를 대표하는 참돔의 경우를 보면, 빛깔은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분홍색이고, 녹색의 광택을 띠고 있으며, 청록색의 반점이 흩어져 있다. 몸길이는 50㎝ 내외인데 1m에 달하는 종류도 있다. 수명은 40년에 달하는 경우도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연해에 분포한다. 산란기를 제외하고는 먼 바다의 수심 30∼50m 되는 암초지대에서 산다. 산란기는 5월경이다.
도미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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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자유게시판
잉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담수어류의 대표종이라고 할 만큼 거의 전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인류가 양식한 어류 중에서는 가장 오랜 물고기이다. 형태는 길고 측편하며, 머리는 입 끝으로 향하여 원추형이다. 빛깔은 등쪽이 감람갈색이며, 배쪽은 흰색을 띤 밝은 색이다. 그러나 맑은 물에 사는 것은 등쪽의 빛깔이 검은색이다. 입 가장자리에는 두쌍의 수염이 있기 때문에 수염이 없는 붕어와 구별하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성체의 크기는 최소 전장 21.6㎝, 최대 122㎝로 알려져 있다. 비늘은 옆줄을 따라서 30∼33개로 비교적 크며, 동양화에서는 큰 비늘을 묘사하기 위하여 그 수가 적게 그려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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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자유게시판
돌밭, 즉 바다 밑 해초가 무성한 암초지대에서 살기 때문에 돌돔이라고 불린다. 충남에서는 청돔, 부산에서는 줄돔, 제주도에서는 물톳, 갓돔, 울릉도에서는 벤찌라고 부르며, 어린 돌돔은 경남에서 아홉동가리라고 불린다. 몸길이는 40cm 이상으로, 몸은 옆으로 납작하며 긴 타원형으로 몸높이가 높다. 몸빛깔은 청흑색으로 옆구리에 7개의 뚜렷한 검은색 세로띠가 있으며, 암컷의 경우에는 줄무늬가 계속 유지되지만 수컷은 자라면서 줄무늬가 사라져 전체적인 몸색깔이 은회색을 띤 청흑색이 되고, 주둥이 부분만 검은색을 유지한다. 그러나 주위의 환경과 먹이에 따라 몸색깔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몸색깔만 가지고 정확히 암수의 구별을 하기는 힘들다. 양 턱의 이빨은 새의 부리모양이며, 몸에는 빗모양의 작은 비늘이 있다. 대표적인 연안성 어류로서 어릴 때에는 떠다니는 해조류 그늘 아래에서 주로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라며, 어느 정도 성장하면 연안의 암초지대의 물 밑바닥으로 내려가 생활한다. 잡식성으로서 해조류 등도 먹으며 갑각류, 성게류 등을 이빨로 깨물어 속살을 빨아 먹는다. 산란기는 5∼8월경이며, 해질 무렵 연안에서 알을 낳는다. 낚시로 주로 잡으며, 온대성 어류로서 연안 수온이 20℃ 이상으로 상승하는 6~7월부터 장마철 전후에 바람이 불고 비나 안개가 많을 때 많이 잡힌다. 이빨이 강하며, 시력이 좋고 경계심이 강하여 낚시하기 까다로운 어종이다. 양식을 하기도 한다. 살이 단단하고 맛이 독특하여 생선회, 소금구이, 매운탕으로도 최고급에 속하며, 창자 또한 진미로 알려져 있다. 여름에 가장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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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In 자유게시판
숭어목 숭어과의 어류. 숭어 새끼를 '모쟁이(동어)'라고 부른다. <서식지역>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온대·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한반도에서는 모든 해역의 연근해에 주로 서식하나 강 하구 등 민물과 섞이는 지역에도 들어올 때가 많다. 서울 한강 하류에서 산책을 하다 보면 오후 늦게 밀물이 빠르게 밀려들면서 한강 물살이 역류함이 보이는데, 이때 숭어도 같이 한강으로 역류한다. 심할 때는 서울, 그것도 지류인 안양천에서도 숭어떼를 볼 수 있을 정도. 강을 보러 나왔는데 바다물고기가 발 밑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묘하다. 섬진강의 경우 바닷물의 역류로 인한 염화 현상 때문에 중하류까지 숭어가 올라오기도 한다. 실은 숭어는 바닷고기지만 민물을 좋아해 바다에서도 강이 가까운 곳, 기수역인 강 하구에서 가장 잘 잡힌다. 수질에 매우 강한 어종으로, 부산 동천처럼 바닥에 슬러지가 잔뜩 깔린 오염된 물에서도 종종 발견된다. 물론 깨끗한 바닷물에서도 잘 산다. 플로리다의 숭어떼는 산란기에 해안가에 바싹 붙어서 이동하는걸로 유명한데 너무 숫자가 많아서 기름 유출띠로 보일 정도다. 말 그대로 물 반 고기 반이다. 이 숭어떼와 같이 해수욕을 하는것이 또 나름 관광명물이다. <식성> 식성은 잡식성으로 플랑크톤, 작은 어류, 물풀 등을 먹는다. 메기만큼은 아니지만 넓적한 머리를 갖고 있어서 물 아래 바닥을 긁으면서 먹이생활을 하는 데 유리하지만 이 때문에 숭어를 먹는 사람이 느끼는 흙 냄새의 원인이 된다. <산란기> 산란기는 10월~12월이고 주 어획기간은 산란기가 끝나는 2월~4월경이다. 이전 서술에 눈까지 지방이 차서 노래진다고 했는데 이것은 숭어가 아닌 가숭어(지방에 따라서 참숭어라고도 부름) 혹은 밀치로 불리는 Mugil haematocheilus의 특징이다. 가숭어와 숭어를 구분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서로 제철이 다르다. 가숭어는 보통 12월부터 2월까지 제 철이고 3월까지는 먹을 만하다. 가숭어철이 끝날 때쯤 숭어철이 돌아온다. 머리의 모양이 다르다. 가숭어는 머리가 평평한 편이고 숭어는 좀 더 둥근 편이다. 눈, 가숭어의 눈은 노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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